「국민의힘」은 '농업임업어업'직업군(66.9%) '60세이상'연령층(64.9%) '남성'(64.3%) '전업주부'직업군(63.7%) '자영업'직업군(61.9%) '은퇴무직기타'직업군(60.3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40대'연령층(42.9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41.3%) '자영업'직업군(28.4%) '여성'(27.8%) '은퇴무직기타'직업군(26.5%) '생산기능노무직'직업군(26.3%) '50대'연령층(25.9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학생'직업군(13.6%) '생산기능노무직'직업군(1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64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1.1% > 「정의당」3.8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51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8% > 「정의당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3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2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21.2% > 「정의당」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42.9% > 「정의당」4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9% > 「정의당」5.1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4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61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4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4.8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3% > 「국민의힘」39.2% > 「정의당」5.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국민의힘」47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3% > 「정의당」11.4% , "공무원사무관리직"은 「국민의힘」53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.2% > 「정의당」3.1% ,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63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4% > 「정의당」6.2% , "농업임업어업"은 「국민의힘」66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14.8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.6% , "은퇴무직기타"은 「국민의힘」60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5% > 「정의당」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연천신문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0%, 유선전화 RDD 3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1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연천군지지정당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정의당 #리얼미터